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신생아 촬영 후 직원을 지적한 것과 관련 파장이 커지고 있다.
김다예는 같은 사진사를 만났다는 한 누리꾼의 댓글에는 "제가 매일 신생아들 밀접접촉하시는 직업이니 백일해 꼭 필수라고 말씀드렸다.그래서 이제 접종 맞겠다고 하시더라.앞으로 촬영하는 아가들은 안심되겠다"고 이야기했다.
갑론을박이 일자 김다예는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비계정 단체활동하는 것 자체 부탁드린다"는 댓글을 상단에 고정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