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최하위' 인천 최영근 감독 "10일 대전과 경기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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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최하위' 인천 최영근 감독 "10일 대전과 경기에 '올인'"

11위 전북 현대와의 맞대결에서 비기며 여전히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에 머문 인천 유나이티드의 최영근 감독은 다음 대전하나시티즌과의 경기에 모든 것을 걸겠다고 다짐했다.

최 감독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리그1 36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많은 팬이 찾아와 주셨는데 승리를 안겨드리지 못해 송구하다.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제 인천은 10일 대전하나시티즌과 37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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