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전복이의 신생아 촬영을 마친 가운데, 전복이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 가운데 김다예는 "다만 아기 만지고 아기 얼굴 가까이 대고 말하시던데...백일해 접종은 다 안 했다고 하셔서 걱정돼서 조마조마.매주 다른 신생아들도 만나실 텐데 너무 우려스러운 건 엄마 마음일까요"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당시 김다예는 "시험관 임신 출산 일 년 반 동안 옆에서 잘 보살펴주고 사랑해 준 남편에게 너무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 준 전복이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며 출산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