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인데 키 182cm에 몸무게 100kg"...제2의 오타니라는 초등학생 선수의 충격적인 '괴물 피지컬' .
특히 '인천서구 한방맨' 박석현 군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런가하면 "프로야구 선수라고 해도 믿겠다", "경기 보다가 박석혁 군만 성인이 나온 줄 알았다", "한국에도 제2의 오타니 같은 선수가 나올 것 같다", "초등학생인데 키가 182cm라니 믿겨지지가 않는다" 등의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하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