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바지선-낚시유선 부딪쳐…7명 부상(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바지선-낚시유선 부딪쳐…7명 부상(종합)

2일 오전 6시 25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52t급 낚시 유선이 정박 중인 323t급 바지선을 들이받았다.

해당 낚시 유선은 65인승 선박으로 사고 당시 선원 2명과 승객 65명 등 총 67명이 탑승한 상태였다.

해경은 인천 남항부두에서 출항한 낚시 유선이 바지선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