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이 채소를 세척하다가 차승원에게 면박을 당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라이트' 7회에는 지리산 산촌에서 세끼 라이프를 시작하는 차승원, 유해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은 "그렇다"라며 "아까 파란 물이 너무 많이 나왔던 게 내가 너무 심하게 세척한 것 같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클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