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구단은 “추신수가 지난 1일 ‘End & And Choo’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부평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파인트리홈’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추신수는 ‘드림 멘토링’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넸다.
2016년에 진행한 보육원 봉사활동에서 만났던 아이들이 참가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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