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북이 11위(9승 10무 16패·승점 37), 인천은 12위(8승 11무 16패·승점 35)지만, 두 팀의 격차는 단 2점에 불과하다.
전북이 동시간에 열린 제주 원정에서 패해 인천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K리그1은 최하위 12위는 자동 강등, 11위와 10위는 승강 플레이오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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