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님께서 칭찬해주시니 더 열심히 하고 싶다.끝까지 살아남아서 하고 싶다." 올 시즌 알을 깨기 시작한 김서현(20·한화 이글스)이 대표팀 최종 승선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최고 155㎞/h 구위와 변화구를 뿌리는 배짱 모두 류중일 감독에게 합격점을 받았다.
김서현은 이번 대표팀 훈련 참가에 앞서 한화 마무리 훈련은 소화하지 않은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