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고(故) 박지선(1984~2020)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지났다.
고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개그맨 박성광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우울증이 있었다.원래 밝았었는데 주변 지인들이 갑자기 하늘나라로 가거나 하는 계기가 있고 나서"라며 박지선을 언급해 그녀를 그리워했다.
박지선은 2020년 11월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어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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