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이하 ‘이친자’) 6회에서는 장하빈(채원빈 분)을 따라다니던 헬멧남의 정체가 밝혀진 것은 물론, 장태수(한석규 분)가 딸 하빈과 관련된 세 번째 살인사건 현장을 목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고의 1분은 태수가 모든 것을 다 말한다는 영민의 연락을 받는 장면으로 최고 시청률이 7.9%까지 치솟았다.
하빈이 영민을 찾아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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