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직원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내부 문건으로 추정되는 자료를 폭로해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주간 음악산업리포트’라는 하이브 내부 문건이 지난 1일 추가 공개됐다.
자료를 공개한 A씨는 하이브 측이 역바이럴을 실행했다고 주장, 큰 논란이 예상된다.
하이브 측은 국정감사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니터링 보고서는 팬덤 및 업계의 다양한 반응과 여론을 취합한 문서”라면서 “이는 업계 동향과 이슈를 내부 소수 인원에게 참고용으로 공유하기 위한 커뮤니티나 SNS 반응을 있는 그대로 발췌했으며 하이브의 입장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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