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현재 시가 20억 원대 청담동 아파트에 입성할 수 있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2014년 3월 17일 운명적인 사건이 벌어진다.내가 사는 아파트(현재 거주) 이 동에 호수가 경매가 나왔다.김생민 형이 빨리 가라고 해서 누나와 같이 갔다.김생민 형이 쓰라는 대로 썼다.6억 1000만 원을 적었다.몇 백만 원 차이로 낙찰됐다”고 당시 기쁨을 표현했다.
김영철은 2~300만 원 차이로 청담동 아파트를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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