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수절도? 누가 그러냐" 제작진은 사과했는데...'나솔' 정숙, 정면 반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가 특수절도? 누가 그러냐" 제작진은 사과했는데...'나솔' 정숙, 정면 반박

SBS Plus X ENA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 23기 출연자 정숙이 13년 전 조건만남을 빙자한 절도 범죄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관해 "사실과 다르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정숙은 "형법상 죄를 저질러서 남에게 피해를 준 적이 없다"라며 특수 절도 전과 질문에 "내가 특수 절도했다고 누가 그러냐"라고 반문했다.

앞서 정숙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나는솔로'에 출연해 "2010 광주·전남 미스코리아 예선에 출전해 인기상을 받았다"라며 당시 수상하던 사진을 공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