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8회에는 울산경찰청 기동순찰대 박성윤 경감과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실종 신고를 한 여성은 지호의 새엄마로, 5개월 전부터 함께 살고 있었다.
대변 옆에 남겨진 족적이 집 안 족적과 일치했고, 수사팀은 샘플을 채취해 감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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