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50여개 구내식당을 운영하며 직장인들의 든든한 한끼를 책임지는 삼성웰스토리 직원들의 오늘 점심은 뭘까.
지난해 5월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는 웰리봇은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조리해야 하는 사내식당에 최적화된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해 10초당 1개의 메뉴를 조리할 수 있다고 한다.
고객사 단체급식 사업장에 선보일 차별화된 메뉴와 브랜드 콜라보를 이 곳에서 가장 먼저 선보여 반응을 살피는가 하면, 삼성웰스토리가 새롭게 시작하는 ‘초개인화 맞춤형 영양코칭’도 만나볼 수 있어 미래형 구내식당의 모든 트렌드가 반영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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