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 1004섬 분재공원에서 오는 8일부터 10일간 '2024 대한민국 분재 대전'이 열린다.
이번 대전은 신안군 분재정원에서 보유한 작품 200여 점과 분재 애호가 출품작 200여 점 등 총 500여 점이 선보인다.
서스틱 회장은 2022년에 신안군 분재정원을 방문해 "1004섬 분재정원보다 아름다운 분재원을 본 적이 없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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