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그룹 컨트롤타워 '경영전략실' 권한 이양 '아직' .
2019년 이마트부문과 백화점부문을 신설을 기점으로 계열분리를 시작하면서 정용진 당시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유경 당시 ㈜신세계 총괄사장이 각각 지휘할 독립된 전략실이 필요했다.
경영전략실의 권한도 서서히 이마트부문과 백화점부문으로 이양하는 밑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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