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신 예능‘더 딴따라’의 박진영이 그동안 오디션에서 후회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다.
KBS 2TV신규 예능 프로그램'더 딴따라'(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노래,춤,연기,예능 다 되는 딴따라 찾기 프로젝트로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K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새로운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코미디,연기,노래,춤,국악,트로트 등 장르 불문의 스타성을 지닌‘딴따라’를 찾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오디션이다.
11월3일 밤9시20분 첫 방송을 앞둔‘더 딴따라’의 박진영이 그동안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를 맡으면서 후회를 했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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