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지 금양 회장이 이차전지 사업 전환을 밀어붙이기 위해 지분 10% 포인트를 포기한다.
개인 지분 1000만 주를 회사에 무상증여하고, 회사에 빌려준 돈도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주식으로 돌려받는다.
지난 상반기 연결기준 금양의 발포제 사업 영업이익은 30억원이며, 회사의 영업손실은 18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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