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과 유해진이 지리산 산촌 생활에 100% 적응했다.
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농촌과 어촌을 지나 지리산 산촌에 입성한 차승원과 유해진이 요리와 설비의 경계를 허문 찰떡 호흡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경상도와 전라도 사이에 위치한 지리산의 세끼 하우스에 입성한 차승원과 유해진은 늦여름의 산촌을 마음껏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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