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팀 입장에선 공포스러울 수밖에 없다 특히 이번 복귀전 무대 상대팀인 애스턴 빌라는 손흥민이 두렵다.
최근 토트넘 기자회견의 첫 질문은 항상 손흥민 복귀 여부 혹은 토트넘 선수들의 부상 회복 여부다.
맨시티전에도 출전하지 못할 상황은 아니지만 지난 달 브라이턴, 크리스털 팰리스 등 중하위권 팀에 두 번이나 져 갈길 바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투입하겠다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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