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대 맞았다" 전현무, 곽튜브에 따끔한 애정 표현? (전현무계획)[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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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대 맞았다" 전현무, 곽튜브에 따끔한 애정 표현? (전현무계획)[전일야화]

'전현무계획2' 전현무가 곽튜브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슬쩍 곽튜브의 몸을 본 전현무는 "너 너무 슬림하다.지금 배가 없다"고 놀라워했다.

이후 전현무는 김동준이 구운 황금목살을 맛봤는데, 이에 곽튜브는 "보통 자기 프로그램 나오면 게스트 먼저 권하는데, 게스트가 굽게 하고 자기가 먼저 먹는 게 '전현무계획'이구나"라고 전현무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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