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은 맨유에서 경질되자마자 전용기를 타고 영국을 떠났다.이후 네덜란드 고향에 있는 부모님에게 위로를 받고 있다.그는 아내와 세 자녀를 남겨두고 떠났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2022-23시즌 나름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맨유는 결국 8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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