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SV 세이브왕 출신'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이 생애 첫 FA 자격 신청을 두고 고심에 빠졌다.
서진용은 2019시즌부터 2023시즌까지 5시즌 연속 시즌 60경기·60이닝 이상 등판을 소화하면서 꾸준한 투구를 선보였다.
서진용은 2024시즌 종료 뒤 2025 FA 자격을 취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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