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대통령 선거일을 4일 앞둔 1일(현지시간) 경합주 위스콘신에서 제조업 투자를 약속하며 노동자 표심에 지지를 호소했다.
그리고 노조가 강하면 미국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노조에 우호적이지 않다고 거듭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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