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동화 속 서커스장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있다./사진=김경희 올해의 테마는 ‘움직이는 대극장(LE GRAND THEATRE)’이다.
▲ 서울 여의도 더현대 5층 사운즈포레스트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장식 '움직이는 대극장'의 내부 전경./사진=김경희 티켓 부스를 거쳐 입구에 들어서면 마술극장, 묘기극장, 음악극장을 차례대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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