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독일의 포메이션은 4-3-3이었고 메수트 외질, 미라슬로프 클로제, 토마스 뮐러, 토니 크로스,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크리스토프 크라머, 베네딕트 회베데스, 제롬 보아텡, 마츠 훔멜스, 필립 람, 마누엘 노이가 선발로 나왔다.
뮐러, 크라머, 보아텡, 훔멜스, 노이어만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보아텡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전성기를 보낸 센터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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