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는 여성들을 쫓으며 음란행위를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처음엔 주차 관리인인가 싶었지만 남성은 지나가는 여성들을 보며 음란행위를 하고 있었다.
남성은 여성을 뒤따르고 사진 촬영한 뒤 차 사이에서 음란행위 하는 행동을 반복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尹, 권영세·권성동에 "계엄 통해 민주당 행태 알게 돼 다행"
경찰, 김성훈 경호차장·이광우 본부장 압수수색…'비화폰 확보'
헌재, '마은혁 미임명' 위헌선고 연기…권한쟁의 변론 재개
한국메세나협회, 면사랑과 함께 ‘신진 유망 연주자상’ 공모 시작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