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58)이 왼쪽 눈 실명과 오른쪽 안와골절을 고백했다.
"왼쪽 눈 실명→오른쪽 안와골절, 수술 안 해 2㎜ 함몰" 데뷔 전부터 시각장애가 있었던 김보성은 "저는 태생이 '강강약약'이다.
이어 "8년 전 시각장애라는 약점을 안고 격투기에 도전했지만 잘 보이던 오른쪽 눈에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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