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15년 차 안송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역대 최다 출전 신기록을 작성해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박민지는 올해도 역사에 남은 기록을 추가했다.
KL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50억 원 이상 획득한 선수는 박민지(62억 4096만5194원), 장하나(57억 7049만2684원), 박지영(50억 3488만1596원) 3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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