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장태용의원, 강동구 제4선거구)는 10월 마지막 날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교통정보센터를 찾아 치안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2025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중 서울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한강경찰대 이전‧신축(이촌→여의도) 예정 부지를 찾았다.
장태용 위원장은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사업이 최고의 효과성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모든 시민이 한강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안‧구조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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