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교 무상교육 예산 전액 반영할하겠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제327회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책임 있는 분 중 고교 무상교육을 반대하는 분은 없다”며, “서울시의회는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내년 교육청 예산에 관련 예산을 전액 반영해 학부모들이 등록금 내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행정사무감사,, ▴ 18일부터 20일까지 교섭단체 대표연설 및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등 안건을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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