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홍석천, 허리 디스크 토로..
홍석천 "코로나 1년 전 패혈증, 죽을 확률 8~90%" 앞서 지난 9월, 홍석천은 패혈증에 걸려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당시 홍석천은 "코로나 터지기 1년 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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