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가 '전현무계획'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전현무는 "오랜만이다"라고 곽튜브에게 인사를 전했고, 곽튜브는 "오랜만에 나왔는데 또 아름다운 뷰와 함께한다"고 지리산의 경치에 감탄했다.
이와 함께 슬쩍 곽튜브의 몸을 본 전현무는 "너 너무 슬림하다.지금 배가 없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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