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 출신' 영식 "최근 여자친구들 나이 모두 26세, 그 이유는.." 이날 서울대 영문과 출신이라는 영식은 "율리시스를 원어로만 2번 읽었다"라고 지적인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식은 26살의 여자친구만 만난 이유에 대해 "26세면 하고 싶은 게 많은 나이다.꿈이 있는 나이다"라고 말했다.
영식 역시 S대 출신이라고 전해지자, 데프콘은 "아니 왜 다들 좋은 대학을 나와서 아직까지 결혼을 못했냐.우리 어릴 땐 좋은 대학만 가면 인생 편다고 했는데"라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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