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베이스볼 시리즈 위드 티빙 쿠바와 평가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후 김택연(두산)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 유영찬(LG 트윈스)이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이영하(두산)가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김서현(한화 이글스)이 1이닝 무실점, 김시훈(NC 다이노스)이 1이닝 1볼넷 무실점, 조병현(SSG 랜더스)이 1이닝 무실점, 박영현(KT 위즈)이 1이닝 2탈삼진을 마크했다.
한국은 2일 같은 장소에서 쿠바와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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