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이 중 다이어를 두고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면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면서 다이어가 뮌헨을 떠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다이어는 놀랍게도 지난 시즌 주전으로 뛰었다"고 소개한 빌트는 "콤파니 감독이 온 뒤엔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콤파니 감독이 맹세하는 극도로 높고 반격하기 쉬운 수비라인에 특히 적합하지 않다.계약기간이 끝나면 방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마스 투헬 전 뮌헨 감독이 다이어를 주전으로 기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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