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장관은 11월 1일 10:00 부산고등・지방검찰청을 방문하여, 그동안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을 중심으로 마약범죄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온 부산 검찰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마약 청정국 지위를 회복하기 위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엄정 대응하여 줄 것을 당부하면서, 법무부도 마약수사를 위한 인력과 예산 지원, 수사장비 도입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법무부장관은 같은 날 14:30 부산교도소를 방문하여 주요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정책현장 방문은 ▴ 마약사범 치료․재활 교육 운영 ▴ 수형자 재범방지 및 재사회화를 위한 직업훈련 ▴ 작업장 안전관리 대비책 등 현장 확인과 함께 관계 직원과의 정책 현장 간담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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