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일 수소산업계와 함께 법정기념일로 격상된 수소의 날 기념식을 열고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 의지를 다졌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수소산업계 관계자가 1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제3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소연합, H2 비즈니스 서밋과 함께 이날 서울 세빛섬에서 제3회 수소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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