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가 임직원에게 네트워크 자회사 설립 배경을 직접 설명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4일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신설 자회사 KT OSP와 KT P&M(이상 가칭)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CEO 특별대담 '기술 전문회사 설립 계획과 향후 계획'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다.
KT는 지난달 15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 KT OSP와 KT P&M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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