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딸 서아가 최연소 효녀에 등극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딸 서아에게 “서아야 소풍 갈까?”라고 다정하게 물었다.
소풍 놀이에 푹 빠진 서아를 위해 이정현이 거실 소풍을 준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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