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나야, 크리스마스"...'유럽 대극장' 변신한 더현대 서울, 올해 관전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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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나야, 크리스마스"...'유럽 대극장' 변신한 더현대 서울, 올해 관전포인트는

서울 도심 속 작은 18세기의 유럽 서커스 마을을 만날 수 있는 곳, 크리스마스 시즌 더현대 서울의 이야기다.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더현대 서울이 '움직이는 대극장'을 테마로 특별한 공간을 완성했다.

실제로 지난해 더현대 크리스마스 테마 공간에는 약 50만명의 고객들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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