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선 김재영 바라보는 박신혜 눈물 쏟기 직전 (지옥에서 온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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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김재영 바라보는 박신혜 눈물 쏟기 직전 (지옥에서 온 판사)

‘지옥에서 온 판사’ 김재영이 증인으로 나서는 가운데, 박신혜가 눈물을 가득 담은 눈빛으로 김재영을 바라본다.

25년 전 한다온의 가족을 비롯해 총 13명을 죽인 연쇄살인마J는 정태규(이규한 분)였다.

1일(오늘)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 측은 연쇄살인마J 정태규를 재판하는 법정에서 마주한 강빛나, 한다온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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