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남편과 수면 습관 달라.결혼 4년 차부터 각방”.
‘결혼 11년 차’ 정지선 셰프가 ‘사당귀’를 통해 부부 각방살이 속사정을 고백한다.
3일(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 정지선이 “남편과 7년째 각방을 쓰고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흥미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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