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보수 올랐지만 ‘이직 생각’ 31.6%…“열악한 처우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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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보수 올랐지만 ‘이직 생각’ 31.6%…“열악한 처우 여전”

1일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사회복지종사자 보수수준 및 근로여건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월 평균 보수액은 약 315만원으로, 지난 3년간 5.5% 인상됐다.

복지부의 사회복지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에서는 ▲시간 외 근무 수당 ▲명절 수당 ▲가족 수당을 지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뒤이어 ▲낮은 기본급과 다수의 수당으로 이뤄진 임금체계 개선(11.7%) ▲사회복지시설 단일급여체계 구축으로 보수수준 격차 최소화(11.6%) ▲승진연한 및 경력인정 개선 및 수당 신설 등 기타 9종(25.4%)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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