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김선광 의원(중구2.국민의힘)과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충남여중 학생들.
이날 의회교실을 참관한 김선광 의원(중구2·국민의힘)은 "요즘은 밥을 먹을 때도 스마트폰을 보고, 공부할 때도 음악을 듣는 등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한 가지에 집중하자는 의견에 매우 동의한다"며 학생들의 5분 발언에 공감을 전했다.
송익준 기자 대전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여한 충남여중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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