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쇼핑 시즌인 광군제(11월 11일)를 앞두고 온·오프라인 업체들이 판촉 행사에 나섰다.
광군제를 여러 번 겪어본 소비자들도 둔감한 반응이다.
또 다른 소비자는 “지난해 사뒀던 물품들이 아직 남아 있고 업무가 바쁜 탓에 올해 광군제는 관심을 갖지 못했다”며 “원래 광군제에 참여한 적 없는 사람들은 올해도 특별히 쇼핑하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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