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지키기 어려운 규제"로 재차 규정하고 전국에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카페는 법상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실시해야 하는 매장(전국에 매장이 100개 이상인 프랜차이즈의 매장)이 아님에도 보증금제에 참여 중이다.
제주에선 총 16개 매장이 자발적으로 일회용 컵 보증금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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