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전쟁’에 출연하는 금수저 8인의 프로필이 모두 공개됐다.
커피가 좋아 스타벅스 건물을 짓는 ‘플렉스 본좌’ 스타크(임재겸), 낙하산 꼬리표를 떼고 싶어 출연을 결심한 ‘호텔 대표’ 먼성(김헌성), 태어나 보니 주변이 다 금수저였다는 ‘보석재벌 2세’ 윤씨(이윤선), 다들 이만큼 사는 줄 알았다는 부산 ‘택시재벌 3세’ 로빈슨(이준석), 재벌 3세가 아닌 재벌 1세를 꿈꾸는 ‘대기업 손자’ 자인(이승환), “압구정 금수저 중에 내가 제일 똑똑하다”라고 외친 ‘압구정 뇌섹남’ 인혜(김경훈)까지 화려하고도 개성 넘치는 ‘MZ 금수저’들의 면면이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프로필 공개의 주인공은 ‘뷰티 제갈량’ 무무, ‘육각형 금수저’ 제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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